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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름다운 얼굴 비친 김태희.. 차기작에서 임지연과 만난다.

by 블랭크투필 2023. 4. 19.

론칭 행사에 참석한 김태희

 

배우 김태희가 오랜만에 모습을 보여 화제다. 김태희는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바디프랜드 도곡타워에서 여린 의료기기 신제품 론칭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김태희는 흰색 옷과 구두를 신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보였다. 1980년생인 김태희는 올해 나이로 44세이지만 여전히 동안 미모를 지녔다.

김태희
19일 론칭 행사에 참석한 김태희

 

그녀의 차기작은?

 

그녀는 2000년에 데뷔한 뒤 여러 작품들을 해오다 지난 2020년에 '하이바이 마마'이후 3년만에 올해 방송될 차기작 '마당이 있는 집'으로 돌아온다. 이 작품은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로 김진영 작가가 집필한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줄거리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수상한 냄새로 인해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김태희는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완벽한 삶을 사는 '주란'을 역을 맡았고 우연히 뒷마당에서 수상한 냄새를 맡고 진실을 쫒기 시작합니다.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을 맡아 주목을 받은 임지연 배우는 이번엔 가정 폭력 피해자 '상은'으로 출연합니다.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김태희와 연기력을 인정받아 요즘 가장 핫한 배우 임진연의 만남에 사람들의 기대감이 높습니다. 

 

임지연
김태희 차기작에서 호흡을 맞추는 임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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